영암군수 선거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영암군수 예비후보 1위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경선 여론조사, 전동평 38.0% ⇔배용태 28.9% ⇔우승희 27.8%

선거취재단 | 입력 : 2022/04/25 [13:25]

 

 

영암군수 선거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영암군수 예비후보  1위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경선 여론조사, 전동평 38.0% ⇔배용태 28.9% ⇔우승희 27.8%

 

(유튜브 공영상)3선 도전 전동평 영암군수 예비후보, 35년간 민주당 지켜온 영암의 일꾼

 >>> https://www.youtube.com/watch?v=4Org5tWuvJ0

 

 

 

뉴스토마토가 KSOI에 의뢰해 실시한 영암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  3선에 도전하는 전동평 예비후보가 38.0%를 차지해 1위에 등극한 것으로 보도됐다.

 

▲ 더불어민주당 전동평 영암군수 예비후보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따르면 25일 뉴스토마토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6.1 지방선거  민주당 영암군수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전동평 현 영암군수가 38.0%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경선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에서 28.9%의 지지도를 얻은  배용태 전 부지사와 전동평 영암군수간 격차는 9.1%P로, 오차범위(±4.4%포인트) 밖에서 전 군수가 우위를 보였다.

▲ 더불어민주당 배용태 예비후보(좌)와 우승희 예비후보  © 목포뉴스


뉴스토마토는 당내 경선후보인 배용태 전 전라남도 행정부지사는 28.9%를 획득해 2위에 올랐으며,  우승희 전 전남도의원은 27.8%의 지지도를 얻었고, '적합 후보 없다' 3.4%, '잘 모르겠다' 1.9%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영암군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86.0%, 정의당 5.3%, 국민의힘 4.4% 순으로 조사됐고 '기타 정당' 1.1%, '지지 정당 없다' 2.6%, '모름·무응답' 0.6% 순이다.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해  ARS 자동응답 조사(무선 100%)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이번 조사  응답완료자는 502명, 응답률은 24.5%다. 통계 보정은 2022년 3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    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view.do?nttId=10849&menuNo=200467&searchTime=&sdate=&edate=&pdate=&pollGubuncd=&searchCnd=&searchWrd=&pageIndex=1 


[선거취재단: 강윤옥대표, 조국일편집위원장, 최윤호기자,윤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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