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모 목포시의원후보, ”민주당을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세력으로 변화”

문화와 예술 정치의 만남 가칭 ‘목포형 알메달렌 정치축제’ 추진, 사회적경제·소셜벤처를 위한 가칭 ‘커뮤니티 전성시대 목포’ 추진,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대학부지 반드시 지키기, 옥암·부주지역 고등학교 조기 이전 설립,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도입 건의 등 파격적인 정책 제안

선거취재단 | 입력 : 2022/05/15 [08:50]

 

 

김창모 목포시의원후보, 민주당을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세력으로 변화

 

문화와 예술 정치의 만남 가칭 목포형 알메달렌 정치축제 추진사회적경제·소셜벤처를 위한 가칭 커뮤니티 전성시대 목포 추진,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대학부지 반드시 지키기옥암·부주지역 고등학교 조기 이전 설립문화예술인 기본소득 도입 건의 등 파격적인 정책 제안

 

 

 

 

▲ 만35세 정치 신인 김창모후보  ©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만 35세 정치 신인 김창모!!

 

재기발랄한 정의로운 사회운동가(성격유형검사 ENFJ)를 표방하고 있는 30대  목포시의원 후보가 등장했다.

 

목포시의원선거 사선거구(부흥,신흥,부주)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창모 후보는 노무현재단 리더십과정 청년3기 수료, 지역을 바꾸는 30대 시의원을 캐츠프레이즈로 내걸고 표밭을 누비고 있다.

 

목포인권영화제 집행위원, 전남 5·18 40주년 실무위원, 6.15공동선언실천 목포지부 실무위원, 시네마라운지MM PD, 목포경실련 간사 등 사회경력을 자랑하고 있는 김창모후보는 출마 배경에 대해 공공과 사회변화에 참 관심이 많은 사람이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시민사회에 몸을 담았고 차곡차곡 사회문제의 해결과 그 과정에 천착해 온 사람이다.고 소개했다.

 

김창모후보는 예전의 저를 생각하면 그저 철부지 민원인에 불과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 문제를 회피하고 싶지 않았다. 직접 책임지고 싶었다. 마땅히 의무를 다하고 싶었다. 저는 민주화 이후에 자랐습니다. 우리에게 더 이상 정치는 절대 악과 싸우는 정의로운 전쟁이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김창모후보(부흥,신흥,부주)  ©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이어 그는 
우리에게 정치란 다른 정당의 정치인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상해 온갖 복잡다단한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는 보람찬 직업활동이 되어야 마땅하다. 지방인구 소멸, 기후변화, 경제적 불평등, 빈집문제, 새로운 교육 문제, 동네의 활력 저하, 커뮤니티의 붕괴와 새로운 커뮤니티의 대두 등의 변화와 문제는 치열한 논쟁과 타협, 그리고 참여와 숙의가 필수이다.고 주장했다.

 

출마 배경에 대해 그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는 일은 바로 도전으로 시작된다. 우리 같은 신인 정치인의 도전이다. 민주당을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세력으로 변화시키겠다. 그래서 당신의 삶이 더 나아지도록 하겠다. 많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며 지켜봐달라고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창모후보는 부흥,신흥,부주동 시민들에게 제대로 일하겠다. 지역을 바꾸겠다. 관행을 관행으로 두지 않고 부끄러워 할 줄 아는 시의원이 되겠다. 그리고 늘 동네와 함께 하겠다. 그게 시의원의 존재이유니까요.라고 말한다.

  

▲ 표밭을 누비고 있는 김창모후보(선거사무소 제공) ©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김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문화와 예술 정치의 만남 가칭 목포형 알메달렌 정치축제추진, 사회적경제·소셜벤처를 위한 가칭 커뮤니티 전성시대 목포추진,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대학부지 반드시 지키기, 옥암·부주지역 고등학교 조기 이전 설립, 문화예술인 기본소득도입 건의 등 파격적인 정책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실하고 시적인 감수성을 가진 젊은이가 꿈꾸며 바라는 머잖아 실현될 수 있다는 랄프 왈도 에머슨의 말을 인용했다.

 

진실하고 단순한 사람들이 갖는 꿈은 예언적이다. 따라서 오늘 시적인 감수성을 가진 한 예민한 젊은이가 꿈꾸고, 바라며, 마음에 그렸던 어떤 생각, 하지만 왠지 남들에게 보여주거나 발표하기에는 겸연쩍어 머뭇거렸던 그 생각이, 머지않아 공공단체가 주장하는 결의안이 될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미국/1803/사상가.시인)-

  

▲ 김창모 후보 선거홍보물  ©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더불어민주당 김창모후보 목포시의원선거 사선거구(부흥,신흥,부주동)

 

 

-대표 공약.

환경을 위한 쓰레기 포인트 가칭 목포 사랑포인트제 도입- 평화광장 시범설치

문화와 예술 정치의 만남 가칭 목포형 알메달렌 정치축제추진

사회적경제·소셜벤처를 위한 가칭 커뮤니티 전성시대 목포추진

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대학부지 반드시 지키기, 옥암·부주지역 고등학교 조기 이전 설립

반려동물 공공화장장 설치 건의, 전남 공공산후조리원 6호점목포 설치 건의,

문화예술인 기본소득도입 건의

 

-주요 경력 및 이력 10가지.

 

전남도의회사무처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주무관, 전남중소기업진흥원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 사회적정책 팀장, 목포인권영화제 집행위원, 전남 5·18 40주년 실무위원, 6.15공동선언실천 목포지부 실무위원, 시네마라운지MM PD, 목포경실련 간사, 목포대학교 홍보대사, 목포대학교 30대 총학생회 선거 비상대책위원장·중앙선거관리위원장,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리더십과정 청년3기 수료


[선거취재단: 강윤옥대표, 조국일편집위원장, 최윤호기자,윤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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