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순천대, 전남대(여수), 동신대, 초당대 등 대학교수 326명,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 지지선언전남지사 재직시 7조원 전남예산 4년 만에 11조로 증액, 2017년 전국 17위 1인당 개인소득 2020년 10위, 소득증가율 2위 달성 등 자질과 능력 갖춰.
목포대, 순천대, 전남대(여수), 동신대, 초당대 등 대학교수 326명, 김영록 전남도지사 후보 지지선언
전남지사 재직시 7조원 전남예산 4년 만에 11조로 증액, 2017년 전국 17위 1인당 개인소득 2020년 10위, 소득증가율 2위 달성 등 자질과 능력 갖춰.
초당대 경영학과 김판진 교수 등 326명은 25일 성명서에서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전남 도지사는 지난 4년 동안 낙후된 전남을 획기적으로 발전시켰고 정책추진의 지속성을 위해 검증 된 인물이 필요하다“ 며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또한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후보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두 번의 국회의원, 전남 부지사, 전남 지사 등 풍부한 국정, 의정 및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도지사로서의 최고의 자질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판단되어 김영록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대학교수들은 “전남 도지사 재직 시 7조 원에 불과했던 전남예산을 4년 만에 11조 원까지 늘렸으며, 2017년 전국 17위였던 1인당 개인소득은 2020년 10위로 올라섰다 “면서 “전남의 지역 내 총생산과 총소득도 전국 8위, 소득증가율은 2위를 기록하는 등 눈에 띄는 전남의 경제발전을 이룩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다 “고 평가했다.
또한 “매월 발표되는 ‘전국 시도별 주민생활만족도 조사’와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지지도 조사’에서도 전라남도와 김영록 후보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여 명실공히 전남 시대를 맞이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였다 “고 주장하였다.
이날 김 후보 지지를 선언한 대학교수들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전남의 발전을 위해 정책 제안과 전남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 등을 강구하여 지역의 학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공지] 최고 2만부를 발행하는 주간 신안신문은 목포시를 비롯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 등지에 무료 배포(무가지)된다. 전남도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해양경찰서, 시군청사, 법원, 검찰,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기관과 농수축협, 터미널, 병원, 은행 등 다중이용 시설에 배포된다. [선거취재단: 강윤옥대표, 조국일편집위원장, 최윤호기자,윤형규기자] [* 편집자주- 지방선거 입후보자 프로필과 사진 접수/편집국 010-7557-8549/sanews@daum.net] *목포뉴스 5개 언론 계열사:신안신문/목포뉴스/인터넷신안신문/폭로닷컴/시사직설 /신안신문 http://sanews.co.kr/ /목포뉴스 http://www.mokpo.best/ /폭로닷컴 http://www.pokronews.com /시사직설 (12) 시사큐TV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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