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전남10번 확진자, 서울만민교회 직원인 아들에게 감염

청정지역 이던 ‘목포·무안’ 코로나19 확진자 감염경로 외부확률 높아

목포뉴스 | 입력 : 2020/03/31 [17:09]

 코로나19 전남10번 확진자, 서울만민교회 직원아들에게 감염

청정지역 이던 목포·무안코로나19 확진자 감염경로 외부확률 높아

무안군, 코로나19 차단 방역 총력코로나 안전수칙 준수 당부

 

[목포뉴스/신안신문] 무안군이 지난 30일 발생한 전남 10번 추가 확진자에 대해 정보를 공개했다.

 

▲ 김산 무안군수가 코로나19 확진자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목포뉴스/신안신문

 

전남 10번 확진자 A씨는 무안군 망운면에 거주하고 있는 92세 고령의 여성으로 지난 3022:00 ‘양성으로 판정돼 23:00경 전남대병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무안군이 밝힌 감염경로는 양성반응을 보인 서울만민교회직원인 아들 B(50)가 무안집에 머물다 전파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만민교회직원인 B(서울동작구 22번 확진자)는 지난 23일 서울에서 무안집에 내려왔으며, 25일까지 넷째 형과 머물렀다.

 

이후 B씨는 승용차를 이용해 지난 25일 서울로 상경했고, 지난 3009:00경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13:00경 보라매 병원으로 이송됐다이후 같은 날인 오전 1차 검사에서도 양성을 받았고 오후 9시쯤 2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 최종 확진자로 판정됐다.

 

무안군은 확진자 A씨와 접촉한 주민에 대한 사항도 공개했다.

 

아들 B(서울동작구 22번 확진자)와 먼저 접촉한 사람은 모친인 A(전남 10번 확진자), 넷째형 외에 지인 2명이 추가 관련자로 조사됐다.

 

무안군은 확진자 A씨는 평소 고령에 거동이 불편하여 외출을 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되었고, 접촉자로는 아들 3명과 요양보호사 1명이 있는 것으로 조사했다.

 

현재까지 조사결과 아들 2명은 관련자가 없었으며, 아들 B씨의 관련자가 6, 요양보호사 관련자 5명이 파악됐다.

 

무안군이 파악한 접촉자는 총 17명이며, 즉시 야간에 검체를 채취하여 검사의뢰 하였으며, 모두음성판정을 받았다.

 

또 현재 4명은 자가 격리 중이며, 그 외음성으로 판정된 2차 접촉자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그동안 청정지역이었던 목포와 무안에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상황을 살펴보면 모두 외부경로에서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확진자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무안에서 발생한 전남 6번 확진자는 체코에서 2년 반 거주하다 귀국한 40대 남성으로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목포에서 발생한 붕어빵 노점상부부인 전남 7·8번 확진자는 만민교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조사 중이며, 9번 확진자는 해외에서 들어왔다 확진 판정을 받았다.

 

특히 보건당국은 무안만민교회 신도인 붕어빵 노점상부부(전남 7·8번 확진자)가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서울 구로 만민교회와 연관이 있는지 조사하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코로나19 차단방역과 확진자 발생경위, 역학조사 결과, 방역사항 등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공개하고 있다면서 고강도 사회적거리두기캠페인 참여와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신안신문/목포뉴스/폭로닷컴/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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