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격 인터뷰]목포 김원이 국회의원, 유흥주점 출입 논란...'사실은 이랬다..'

-술자리 합석 건설업자 B씨 29일 본지 대면 인터뷰...'김의원은 호된 질타 들었을 뿐 음주 등은 없었다' 해명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지역위원회 관계자, 전 목포시 00관장, 지역 언론사 전 대표 등 합석...목포 시내버스 운행 중단, 총선 동향 등 시급한 현안 등과 관련 선후배간 격의 없는 대화 자리 항변

-민원 청취 명분으로 목포시 지역위원회 관계자 비롯 지역 건설업자 등과 유흥주점 출입 ... 해명 불구 시민들 따가운 시선

강윤옥 대표기자 | 입력 : 2023/01/29 [16:26]

 

[직격 인터뷰]목포 김원이 국회의원, 유흥주점 출입 논란...'사실은 이랬다'

 

 

-술자리 합석 건설업자 B29일 본지 대면 인터뷰...'김의원은 호된 질타 들었을 뿐 음주 등은 없었다' 해명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지역위원회 관계자, 전 목포시 00관장, 지역 언론사 전 대표 등 합석...목포 시내버스 운행 중단, 총선 동향 등 시급한 현안 등과 관련 선후배간 격의 없는 대화 자리 항변

-민원 청취 명분으로 목포시 지역위원회 고위 관계자 비롯 지역 건설업자 등과 유흥주점 출입 ... 해명 불구 시민들 따가운 시선

 

 

 

▲ 목포 김원이 의원이 휴흥주점에서 합석했던 일행들과 함께 나오고 있는 장면/ 사진은 남도취재N  © 목포뉴스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목포 김원이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지난 13일 오후 10시경 목포시 상동 소재 고급 룸살롱인 A 유흥주점을 출입했다고 남도취재N20일 보도한데 이어 본지가 26일 이를 후속 보도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당시 합석했던 당사자가 이에 대한 해명을 내놨다.

 

김원이 국회의원은 이날 고급 룸살롱으로 분류되는 A 유흥주점에  고등학교 선후배들의 요청에 따라 약 1시간가량 머물렀다가 보좌관 Y씨가 운전한 제네시스 차량을 타고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13A 유흥주점에서 가진  술자리는  건설업자 B씨를 비롯 더불어민주당 목포시 지역위원회 고위 당직자 C모씨와 전 목포시 00관장 D모씨, 지역 언론사 전 대표 E모씨 등이 함께 한 것으로 알려졌.

 

이와 관련 건설업자 B씨는 29일 본지와의 대면 인터뷰를 통해  "그날 술자리는 목포 시내버스 운행 중단에 따른 대책과 내년 4월로 다가온 총선 동향 등 목포시의 시급한 현안 등과 관련 고등학교 선후배간 격의 없는 대화가 오가는 자리였다"고 항변했다.

 

또한 건설업자 B씨는 "이날 김 의원이 불려가 참석한 자리는 한마디로 여흥을 즐길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나는 김 의원이 현재 처한 자중지란 등 현 실정에 대해 상당한 강경한 어조로 비판하는 등 날을 세웠다"고 밝혔다.

 

이날 바늘방석에 앉은 김원이 의원은 자신을 둘러싼 내홍을 비롯 심상치 않은 지역구 분위기 등에 대해 고교 선후배 등으로부터 호된 질타를 듣는 등 불편한 상황이 연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마디로 이날 술자리는 결국 전임 시장 시절 목포시 유관 기관에서 재직했던 인사를 비롯 더불어민주당 지역위 고위 당직자 등 김 의원과 다소 가깝게 지내던 사람들이 함께 한 것은 사실이나 오히려  김 의원에 대한 성토장이 됐다는 것이다.

 

▲ 목포 김원이 국회의원이 룰상롱을 출입해 논란이 일고 있다. 룸살롱에서 나온 김의원이 보좌관 Y씨의 차량을 이용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은 탐도취재N 제공     ©목포뉴스

김원이 의원이 선후배들의 호출에 의해 유흥주점에 간 것은 맞지만 한마디로 호된 꾸지람만 듣고 나왔다는 것.

 

마지막으로 건설업자 B씨는 "김의원은 현재 이 사건과 관련 억울하게 매도당하고 있다. 게다가 자신과 주변을 둘러싼 인사들의 실정으로 인해 비난이 쇄도하는 등 고립무원의 상태가 됐다"며 김의원을 적극 두둔했다.

 

김원이 의원은 소속 보좌관의 성 비위 등으로 홍역을 치룬데다 지역구 사무소 관계자들의 사분오열로 구심점을 잃어 혼돈에 휩싸인 상태에서 박지원 전 의원의 목포 총선 출마 저울질 소식 등 사면초가 악재 속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원이 국회의원은 최근 본지와의 전화를 통해 "당일 국회에서 개최된 전남 국립의대 유치 관련 국회 대토론회 후 목포로 내려와 지역 선배들의 요청에 의해 목포 시내버스 운행 중단 문제 등 지역 현안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하러 들른 것일 뿐 음주나 접대여성 등의 동석은 없었다. 30분 정도 현장에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게재한 기사 중 일부 왜곡된 부분이 있다" 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이 같은 해명에도 불구하고 지역구 국회의원이 민원 청취를 명분으로 목포시 지역위원회 고위 당직자를 비롯 전임 시장 시절 관련 재직 인사, 지역 건설업자 등이 함께 있는 고급 술집에 출입한 것에 대한 시민들의 따가운 시선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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