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어업관리단, 부설 어구에 어구실명제 미이행 불법중국어선 1척 나포

신안군 흑산면 홍도 서방 약 35해리 해상에서 부설 어구에 어구실명제 미이행 혐의로 중국 자망어선 단속

강아람기자 | 입력 : 2023/12/06 [09:41]

 

서해어업관리단, 부설 어구에 어구실명제 미이행 불법중국어선 1척 나포

 

 

신안군 흑산면 홍도 서방 약 35해리 해상에서 부설 어구에 어구실명제 미이행 혐의로 중국 자망어선 단속

 

 

 

▲ 목포해경 불법조업 중국어선 단속 장면 (이 기사와는 무관한 사진임)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인터넷신안신문

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12월 2일(토) 전남 신안군 홍도 인근의 우리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제한조건을 위반하여 부설 어구에 어구실명제를 미이행한 중국 자망어선 1척을 나포하였다.

 

4일 서해어업관리단장(김종모)에 따르면  2일(14:30)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 서방 약 35해리 해상에서 어구실명제 미이행 불법 중국어선 요영어 A호(자망어선/149톤) 1척을 나포했다.

 

우리 수역에 입어하는 중국 자망어선은 관련 법률(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 외국인 어업 등에 대한 주권적 권리의 행사에 관한 법률)과 양국 간 합의사항에 따라 부설한 어구마다 어구의 위치를 표시한 부표 또는 깃대를 설치해야 하며, 그 부표 또는 깃대에는 허가어선의 명칭과 어선번호, 사용어구의 일련번호를 표기하는 어구실명제를 준수하여야 한다.

 

▲ 서해어업관리단 불법 중국어선 단속  ©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이번에 서해어업관리단 국가어업지도선(무궁화2호)이 나포한 중국 자망어선 1척은 우리 수역에 입역하여 나포 시까지 부설한 어구의 어구마다 어구실명제를 미이행하여 우리 수역에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종모 서해어업관리단장은 "최근 우리 수역에서 성어기를 맞은 중국어선들의 불법조업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특히 자망어선이 우리수역에서 잡은 어획물을 잠정조치수역으로 빼돌리거나 어구사용량을 속이기 위한 목적으로 어구에 표기해야 하는 어구실명제를 준수하지 않는 위반행위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어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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