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집, “목포의대 무산, 김원이 후보사퇴” 재차 촉구-전남권 의대 공모로 목포의대 유치 사실상 무산...“김원이 정치적 책임” 정계은퇴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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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제 22대 총선을 하루 앞두고 최대집 소나무당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가 9일 오후 상동 포르모큐브 소재 김원이 후보 선거사무소 앞 유세를 통해 목포시민을 농락한 김 후보의 후보직 사퇴와 정계은퇴를 재차 촉구했다.
목포의대가 사실상 무산된 데 대해서 김 후보가 정치적 책임을 져야 한다는 것으로 최대집후보가 연일 김원이의원에게 돌직구를 날리고 있다.
최 후보는 이날 유세 자리에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목포의대 유치는 지난 2020년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당내에서 ‘동남권(순천) 의대 유치를 위한 정책연구 실천 협약식’이 열리면서 당시에도 이미 물건너간 것이라는 평가가 있었다”면서 “그때도 김 후보는 상황을 안이하게 보고 협약식에 참석까지 했던 과거가 있다”고 꼬집었다.
최 후보는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이 전남권 의대 신설을 언급하고, 전남도청은 도내 의대 공모 방침을 정하면서, 결국 전남권 의대는 4년 전의 상황 그대로 순천 쪽 유치로 최종 결론이 날 상황”이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원이 후보는 4년 전 그대로 목포 시민들에게 ‘목포의대 유치’라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대집 후보는 “오늘 오전 전남도청 앞 기자회견을 통해 도내 의대 공모 방침의 철회를 강력히 주장했고 또 관련 서부권 전체의 공동 대응도 제안하고 왔다”면서 “이는 ‘목포 의대 유치 아이콘’ 김원이 후보야말로 선거 유세를 다 접고서라도 앞장서서 했어야 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최 후보는 “지난 3일과 4일, 연이틀에 걸쳐 김원이 후보에게 핵심 공약 파탄에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후보사퇴와 정계은퇴를 하라고 정식으로 요구한 바 있다”면서 “이제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다시 한번 김 후보의 후보사퇴와 정계사퇴를 정식으로 요구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최 후보는 “목포의대 유치 문제는 앞으로 본인이 新목포의대 재추진을 통해서 새롭게 개척해나갈 것임을 목포 시민들에게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목포대 의대 유치 무산 논란과 관련해 최후보가 파상공세를 펴고 있으나 재선에 도전하는 김원이후보측은 별다른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순천, 광양, 곡성, 구례 지역의 민주당 권향엽 후보와 김문수 후보는 9일 순천대학교 의대 설립 촉구, 공동 성명 발표하는 등 동부권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후보와 김문수 후보는 4월 9일, 순천대학교 앞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순천, 광양, 곡성, 구례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순천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며 의대 설립을 촉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
[입장문] 목포 의대 사실상 무산, 김원이 후보의 사퇴를 거듭 촉구한다
김원이 후보가 입장문을 내고 “목포대 의과대학, 대학병원 유치 문제는 교육부 국가 용역까지 마치고, 결실을 목전에 둔 상황이다. 어떠한 일에도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순천으로의 의대 유치 가능성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말했다.
이런 김원이 후보의 입장문은 실은 이번 2024년 총선이 아니라 지난 2020년 총선에서 발표됐던 것이다. 김원이 후보가 장담한 교육부 국가용역은 지난 4년간 어디로 간 것인가.
목포 의대 설립은 지난 2020년 총선에서 양정철 민주연구원장이 전남 순천의 소병철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와 ‘동남권 의대 유치를 위한 정책연구 실천 협약식’을 맺을 때부터 이미 물 건너간 일이라는 평가가 많았었다. 당시에 김원이 후보는 상황을 안이하게 보고서 해당 협약식에 참여까지 하여 그때도 큰 논란이 됐었다.
김원이 후보가 국회의원에 재직 중이었던 지난 4년간, 목포 의대 유치를 위하여 민주당 당내 인사들 설득을 위해서도 어떤 제대로 된 제반 작업을 해왔는지는 알려진 바가 없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이 얼마 전에 전남도청을 방문해 전남권 의대 신설을 언급하고, 또 전남도청이 이에 부응해 도내 의대 공모 방침을 정하면서, 결국 전남권 의대는 4년 전의 상황 그대로 순천 쪽 유치로 최종 결론이 날 상황이다.
언급했듯이, 김원이 후보는 4년 전 총선에서도 순천 의대 유치로 방향이 기우는 것을 뻔히 보면서도 “목포 의대 유치” 공약 하나로 당선되었다. 김 후보는 4년 내내 아무런 성과도 내지 못하다가 이번에 윤석열 대통령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순천 의대 유치 결론을 내는 것을 뻔히 보면서, 이제는 가능성이 더더욱 없어진 “목포 의대 유치”라는 거짓말을 목포 시민들에게 또다시 하고 있는 상황이다.
본인은 선거 유세로 바쁜 와중에도 오늘 오전 무안 지역구에 있는 전남도청 앞에 가서 기자회견을 통해 순천 의대 유치의 요식행위인 도내 의대 공모 방침 철회를 촉구하고 돌아왔다.
본인은 그 자리에서 목포만이 아니라 서부권 전체 단체장, 시민단체 등에 연석회의, 대책기구 구성 등을 제안했고, 이를 통해 전남도의 이번 기만적 의대 공모 방침에 대해서 공동 대응에 나설 방침도 밝혔다.
사실, 이런 일은 ‘목포 의대 유치 아이콘’ 김원이 후보야말로 목포 시민들 앞에서 자신이 거짓말쟁이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선거 유세를 다 접고서라도 앞장서서 했어야 하는 일이다.
도내 의대 공모 방침에 대해서 김 후보의 정확한 입장은 도대체 무엇인가. 이 일이 유감 표명 정도로 넘어갈 일인가. 의대 공모에 목포가 이대로 응했을 때의 결과를 몰라서 그런 정도 반응밖에 보이지 못하는 것인가.
지난 총선에서는 ‘동남권 의대 유치 관련 협약식’, 이번 총선에서는 ‘전남도청 의대 공모 방침’, 김원이 후보가 순천 의대 유치 관련 수순에 왜 거듭하여 들러리를 서주고 있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본인은 지난 3일과 4일, 연이틀에 걸쳐 김원이 후보에게 핵심 공약 파탄에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후보사퇴와 정계은퇴를 하라고 정식으로 요구한 바 있다. 이제 선거일을 하루 앞두고 다시 한번 김 후보의 후보사퇴와 정계사퇴를 정식으로 요구한다. 김 후보가 목포 지역구 주민들게 일말의 미안함이라도 갖고 있다면 결단을 해주길 촉구한다.
김 후보로 인해 좌절된 목포의대 유치 문제는 앞으로 본인이 新목포의대 재추진을 통해서 새롭게 개척해나갈 것임을 목포 시민들에게 약속드린다.
2024년 4월 9일
최대집 소나무당 목포시 국회의원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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