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윤석열 퇴진 촉구 성명' 불참은 정치적 중립!-정치권과 시민단체와 별도 법적 지위자로서 시민의 안위와 재산 보호하기 위해 정치적 중립의무 준수...시급한 현안 수습 및 현장 관리, 법령에 따른 공무 수행해야 할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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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홍률 목포시장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이 전남시장군수협의회 명의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성명서' 불참과 관련,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한 것이란 해명을 냈다.
지난 5일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성명서' 제하 성명을 통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은 갑작스러운 비상계엄을 발표해 국민을 기만하고 우롱했다. 이는 명백한 위헌이자 무효이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소요사태를 일으키며 내란죄를 저질렀다"며 퇴진을 촉구했다.
이에 박 시장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번 "전남시장군수협의회 성명서" 발표에 따른 제 입장을 밝힙니다 제하 글을 통해 "이 엄중한 정치상황 타개를 위한 모든 정치시민사회단체의 노력에 대해 전적으로 공감한다" 고 말했다.
박 시장은 또한 "우리 지자체 공무원들은 앞으로 표출될 여러 가지의 예견된 상황에 대비하는 한편, 정치권과 시민단체와는 별도의 법적 지위자로서 국민과 시민의 안위와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면서 시급한 현안 수습 및 현장을 관리하고 법령에 따른 공무를 성실히 수행해야 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 "며 불참한데 따른 사유를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이어 "정치적 법적 입장에서, 목포시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지자체장으로서 의사결정을 한 것이다. 현명하고 위대한 목포시민 여러분의 행동하는 양심에 대해서는, 언제나 어디서나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고 적극 응원하겠다." 고 밝혔다.
전남 22개 시군 단체장 중 유일하게 서명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박 시장은 "선출직 공무원 신분으로서 정치적 엄중 중립을 지켜야 하는 의무가 있다"며 불참 배경을 설명했다.
현재 무소속인 박홍률 목포시장은 '윤석열 대통령 퇴진 촉구 성명서' 불참에 대해 선출직 공무원 신분으로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때문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전남지역 22개 시군 단체장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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