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의회, 영광 한빛원전 5호기 붕산수 누설...대책특위 개최–한빛원자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회 개최, 두산중공업 제작 원자로 헤드 교체 요구 및 지역 세입 보전 대책 촉구
영광군의회, 영광 한빛원전 5호기 붕산수 누설...대책특위 개최
–한빛원자력발전소 대책 특별위원회 개최, 두산중공업 제작 원자로 헤드 교체 요구 및 지역 세입 보전 대책 촉구 -SKF사 모조품(비순정) 베어링 납품·사용 문제도 불거져, 9월 말까지 전량 교체와 재발 방지 대책 시행키로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한빛원전에서 발생한 한빛 5호기 원자로 헤드제어봉 구동장치(Control Element Drive Mechanism-CEDM) 오메가씰 누설 사고와 SKF사 모조품(비순정) 베어링 납품·사용 문제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5일, 계획예방정비 중이던 한빛 5호기에서 제어봉 구동장치(68번) 오메가씰 부위에서 붕산수 115리터가 누설되는 사고가 있었으나 방사능 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붕산수는 핵연료의 출력 조절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 사고는 발전소 정상 가동 중에 일어나지 않아 방사선 누출 등 안전상 문제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됐다.
사고 원인은 오메가씰 내부 기공(Gas Pinhole) 파열로 추정되며 현재 보수, 전수검사와 감시 강화 조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고는 헤드제어봉 구동장치(Control Element Drive Mechanism- CEDM) 노즐과 모터하우징을 연결하는 밀봉 용접부의 결함이 원인으로 보고 있는데 신품 원자로 헤드 제작 시 용접 결함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SKF사 비순정품 베어링 198개 가운데 197개가 1·2·3호기에 설치된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지난 5월 보고된 수량보다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한빛본부는 9월 말까지 전량 교체와 재발 방지 대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의에 참석한 원특위 위원들은 반복되는 원전 부품 결함과 관리 부실을 강하게 지적하며, 원자로헤드와 같은 핵심 설비는 장기간(40년) 안정성이 보장돼야 하는 만큼 초기부터 결함이 드러난 설비에 대해서는 제작사 두산중공업에 반품과 교체를 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원전 가동 지연으로 인해 발생하는 세수 손실에 대해서도 한국수력원자력과 관계기관이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장영진 위원장은 “사고 이후 수습에 그치지 말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는 사전 예방 중심의 체계와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한 투명한 정보 공개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감시와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 영광군 홍농읍 소재 한빛원전 5호기는 지난 2020년 정기 검사 과정에서 원자로 헤드 관통관을 무자격자가 부실하게 용접한 사실이 드러나 관련자들이 처벌 받은 바 있다. [공지] 최고 2 만부를 발행하는 주간 신안신문(영광뉴스)은 목포시를 비롯 영광군, 무안군, 신안군, 영암군 등지에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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