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공항 무안이전과 무안반도 통합은 꼭 결합 추진돼야...

-이재명 대통령 광주타운홀 미팅 이후 군공항 무안이전 53.3% 찬성

-지속적 발전성 가진 발전동력 확보 차원서 군공항 무안이전은 반드시 무안반도 통합이라는 대명제와 결합하여 동시 추진

-항만산업복합특구, 항공산업복합특구, 복합산단특구, 도시상업특구 조성

-김 산 무안군수, 6자 TF에 참여 않고 ‘공모제’ 제시하여 사실상 반대의사 표해

-군공항 이전 무안군수의 합의 배신, 6자TF 불참, 현실성 없는 조건 제시 때문에 갈길 쉽

강임원 무안반도통합 추진위원회 위원 | 입력 : 2025/10/14 [17:03]

 

[기고] 무안반도통합추진위원회 무안군위원회 위원 강임원

 

군공항 무안이전과 무안반도 통합은 꼭 결합 추진돼야...

 

 

-이재명 대통령 광주타운홀 미팅 이후  군공항 무안이전 53.3% 찬성

-지속적 발전성 가진 발전동력 확보 차원서 군공항 무안이전은 반드시 무안반도 통합이라는 대명제와 결합하여 동시 추진

-항만산업복합특구, 항공산업복합특구, 복합산단특구, 도시상업특구 조성

-김 산 무안군수, 6자 TF에 참여 않고 ‘공모제’  제시하여 사실상 반대의사 표해

-군공항 이전 무안군수의 합의 배신, 6자TF 불참, 현실성 없는 조건 제시 때문에 갈길 쉽지 않을 듯

 

 

▲ 무안반도통합추진위원회 무안군위원회 위원 강임원  © 목포뉴스/신안신문


무안에 광주군공항을 유치하자는 여론이 이미 과반을 넘어 비등하고 있다.

 

소음문제, 일부 원주민 이주 문제, 전쟁시 폭격위험, 탄약고 위험, 농촌전통훼손과 군사문화 유입 등의 우려와 단점에도 불구하고 찬성여론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학교 졸업 후 젊은 층은 거의 모두 외지로 유출되는데 거주민은 노령화 사망으로 인구가 급감, 이렇게 농촌 읍면지역이 황폐화(전국적 현상으로 학교 폐쇄, 상가 활기 상실 등)되는데 이를 막거나 대체하거나 어떤 새로운 발전동력을 전혀 찾을 수가 없는 상황이다.

 

하지만 군공항 무안 이전으로 젊고 새로운 인구도 5천명 이상 늘어나게 되고, 학교와 상가도 활기를 띠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 중요한 소득원(공군은 늦어도 30분 안에 출동해야 하므로 원거리 거주 불가, 고임금자 다수)으로 적어도 무안 서부권엔 어느 정도 활기를 불어 넣을 거란 기대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 6월 25일 이재명 대통령의 광주타운홀 미팅 이후 정부 의지에 협조하면 다층적이고 대폭적인 지원도 받을 수 있으리란 기대감이 커지고, ‘이번 기회를 지역발전(침체 타파)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주민들이 많아져 여론조사(9월 7일 발표)에서 군공항 무안이전 53.3% 찬성이 나온 것이라 생각한다.

 

그 어떤 토론회나 공청회도 없이 무안군이 37억을 쏟아 부어 일방적이고 전면적으로 극렬한 반대활동을 전개했음에도 찬성 여론이 이렇게 높게 나온 것도 놀라운데, 더구나 찬성여론이 계속하여 상승하는 추세다.

 

광주타운홀미팅이 있기까지 지난해 8월 말쯤 필자는  광주시청 군공항이전 무안출장소(망운면 공항 입구)를 방문했었다.

 

당시  주무관은 "반대파 사람들이 매주 두번씩 찾아와 압력을 넣는다."고 하소연했는데  지방행정을 책임지는 무안군수의 측근들이 지나치게 극심하고 도 넘는 ‘양아치식 반대운동’을 한다고 생각했다.

 

반대활동은 무안군수 독단으로 벌이는 게 아니라 서삼석 의원에게 가장 충성하는 자들이 반대활동도 가장 극렬하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해주면서, 

"이 문제를 행정으로만 풀려고 하지 말고 광주 국회의원 8명과 시청이 협의해서 민주당 중앙당으로 끌고 가라"고 조언한 바 있다.

 

다수의 서삼석 관련 비판글이나 신문기사 등이 상단고정 게시물에 댓글로 나와 있는 필자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보여주고 주소도 두 개(Ansan Kang, Imbon Kan) 알려주었다.

 

그래서인지 이후 이재명 민주당대표가 페이스북 친구신청(146명 중 2건)을 해왔고, 무안지역 모니터링을 내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할뿐만 아니라, 마침 제주항공 무안공항 참사(2024. 12. 29. 179명 사망)로 직접 무안을 몇 차례 방문하여 택시나 곳곳에 걸린 반대 홍보물을 통해 극렬한 반대 활동의 실상을 알게 되었다.

 

실제로 민주당 이재명후보가 대통령이 된 뒤엔 합리적 해결을 위해 자신의 첫사업으로 이 문제를 직접 챙겨들었던 것이다.

 

어쨌든 광주 타운홀미팅에 군공항 무안이전이 화두에 올라 해결책까지 만들어지는 데 한 계기를 제공하고 일조하였다는 점에서 나는 자랑스러움을 느끼고 있다.

 

그런데 타운홀미팅 합의 후, 김 산 무안군수가 6자 TF에는 참여하지 않고 ‘공모제’(7. 8.)를 제시하여 사실상 반대의사를 표했다.

 

지난 8월 27일  ‘광주민간공항 선 무안이전’(사실 광주민간공항과 군공항은 같이 사용하므로 동시무안이전을 결정해야 정상) 등의 비현실적 조건을 내거는 등 TF 밖에서만 계속 술수를 부리니, 어떤 대통령이라도 괘씸하기 그지없을 것이다.

 

하여 필자는 지금도 대통령이 군공항무안이전 문제로 고민하고 있고, 페이스북을 통한 무안지역 모니터링도 이따금은 하고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더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군공항이전도 무안군수의 이러한 합의 배신, 6자TF 불참, 현실성 없는 조건 제시 때문에 갈길이 쉽지만은 않지만,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지역소득원 개발(발전동력)사업 추진의 방향을 똑바로 정밀하게 살펴야 한다.

 

사실 군공항 무안이전은 인구소멸에 대한 부분적 방편적 대책이지 종합대책도 근본대책도 아니다. 

 

▲ 무안국제공항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영광뉴스 편집국

왜냐하면 최대 유입인구가 오천여 명밖에 안되고, 주로 외지 출신 군인이나 항공 기술자들로 이뤄지기 때문에 무안주민들에겐 취업자리가 그리 많지 않으며, 계속 발전하거나 다른 분야로 확장될 발전동력으로선 너무 한계가 뚜렷하기 때문이다.

 

소득원이 지속적 발전성과 확장성이 있어야 이 지역에서 학교 졸업하면 이 지역에서 취직하고, 고급인력이 되고, 전국적.국제적 사업가나 활동가도 되고, 그러는 중에 전체 사회나 이 시대에 중요인물도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아무 개념이나 깊은 생각 없이 각자 이해관계에 따라 추진하는 군공항무안이전은 어떤 면에선 군공항 부지나 주변에 땅을 오래 전부터 가지고 있는 원주민이나 새로 땅을 매입한 투기 세력들의 보상 또는 지가상승을 노리는 목표에만 부합하고, 그 외의 주민들이 바라는 바는 대부분 이루어지지 않을 공산도 적지 않다.

 

따라서 농촌 황폐화에 대한 종합적 근본적 대책으로서, 또 지속적 발전성과 확장성을 가진 발전동력(소득원) 확보 차원에서도 군공항 무안이전은 반드시 무안반도통합(=종합적 소득원개발 계획)이라는 대명제와 결합하여 동시 추진되어야 한다. 

 

무안반도통합을 전제로 신국제항(자은도가 적당하다고 봄)을 열어 부산이나 상해처럼 세계해상운송의 중심선(세계 8대 항구 중 7개가 중국 연안의 항만들, 7위 부산항과 앞으로의 북극항로까지 세계 주요 물류가 전남 해안을 통과)에 이 지역도 편입되고, 도농어촌 복합적 도시발전이 모색되어야 한다.   

 

대형 정기컨테이너선 입항, 가스기지, 물류단지, 제조업단지, 관세회피 산업 해외에서 유치, K농수산물 수출 기지, non지엠오 식품 종합단지, 대형선박수리단지, 해상풍력 및 태양광, 국제학교 등이 포함되는 항만산업복합특구를 만들어야 한다.

 

또한 두 개의 공항과 항공물류, 항공정비, 항공훈련, 항공레져, 항공서비스산업, 항공기술개발 등등이 포함되는 항공산업복합특구를 건설해야 한다.

 

고속도로와 고속철도 및 화물철도를 활용한 RE100산단, 일반산단, 특수산단, 첨단산단, 양념류 가공산단 등등이 포함된 복합산단특구를 조성해야 한다.

 

이와 더불어 비즈니스, 금융, 먹거리, 쇼핑, 근현대문화, 위락, 레져, 해상레져 등등을 결합한 도시상업특구를 축으로 하여 발전동력을 만들고 소득원으로 삼는다면 적어도 무안 신안 목포에 30만∽40만개의 고임금 일자리가 새로이 만들어질 것이다.

 

무안반도 통합은 30년 숙제였고, 이젠 남악신도시의 목포인구 대량유입으로 때가 무르익었다.

 

정보전달방식과 교통수단의 발달로 서로간 공간접근성이 적어도 50배는 좁혀져서 이제 통합을 하지 않으면 서로간의 연계가 끊어져 고립되고, 침체되고, 망할 수밖에 없는 시대가 되었다.

 

그럼에도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고립주의 각자도생만 고집한단 말인가?

 

                    2025. 10.

(가칭) 무안반도통합추진위원회 무안군위원회 위원 강임원

 


 

<글쓴이 소개>

강임원(전화 010-8614-1671)

 

무안고, 전남대 농공학과, 목포대 물리학과, 광주대 행정학과, 러시아 극동연방대 러어과정 수료

5.18 시민군 참전(기동대), 학생운동 및 농민운동

민주당 전남도지부 총무국장, 이재명 대통령 후보 한민족통일위원회 위원, 이재명 대통령 후보 총괄특보단 민생특보

자작농, 회사원, 관광통역안내사(중국어), 토목설계시공 중급기술자, 산업안전기사


  [공지] 최대 5만부를 발행하는 폭로닷컴과  2만부를 발행하는 주간 신안신문(영광뉴스)은  목포시를 비롯 나주시, 화순군, 담양군, 장성군, 영광군, 무안군, 함평군, 신안군영암군, 해남군, 진도군 등지에  배포된다.

 

주요 배포처는  전남도청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경찰서, 목포해양경찰서, 각 시군청사법원검찰,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 기관과 농수축협터미널병원, 은행 등 다중 이용 시설과  단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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