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 본격 시행

-지원 금액 대폭 확대, 1인당 최대 3만 원,,,조도 2천 원, 관매도 5천 원 등 지원도서 지역 추가 지원

-체류형 관광 확대, 관광 소비 촉진 위해 마련, 단체관광객 유치하는 여행사와 일반단체 등 대상

이자홍기자 | 입력 : 2026/02/25 [16:50]

 

진도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 본격 시행 

 

-지원 금액 대폭 확대, 1인당 최대 3만 원,,,조도 2천 원, 관매도 5천 원 등 지원도서 지역 추가 지원

-체류형 관광 확대, 관광 소비 촉진 위해 마련, 단체관광객 유치하는 여행사와 일반단체 등 대상

 

 

 

▲ 진도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 본격 시행/사진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 목포뉴스/영광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 진도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 본격 시행  © 목포뉴스/영광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전남 진도군은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단체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진도군 관광과에 따르면 이 사업은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관광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체관광객을 유치하는 여행사, 일반단체 등을 대상으로 한다.

 

▲여행사는 외국인을 포함한 10명 이상의 단체관광객 ▲일반단체는 10인 이상의 단체관광객 ▲학교 등은 20명 이상의 수학여행단을 유치해, 관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 관광지 방문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진도군이 장려금(인센티브)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지원 금액을 대폭 확대해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섬 지역인 조도, 관매도에 방문하면 조도는 2천 원, 관매도는 5천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진도의 대표적인 축제인  국가유산 진도의 바닷길(Sea-split Path, Jindo)은 전남 진도군 고군면 ·의신면 일원 해역 길이 2.8㎞, 폭 10∼40m의   ‘신비의 바닷길’로 올해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제46회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열린다.

 

▲ 진도군,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 본격 시행  © 목포뉴스/영광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고군면 회동마을과 의신면 모도 사이에 바다가 갈라지는 일명 ‘한국판 모세의 기적’이 일어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여행사뿐만 아니라 일반단체도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요건을 완화해 많은 여행사와 단체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고, 축제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관광지와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를 함께 이용하는 관광객에 대한 지원 시책으로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라며, “관광객들이 진도에 체류하며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머무르는 관광’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지]  20여년간  최대 2만부를 발행하고 있는 주간 신안신문(영광뉴스)과  2026년 1월부터 최대  5만부를 발행하고 있는 폭로닷컴은  목포시를 비롯 나주시, 화순군, 담양군, 장성군, 영광군, 무안군, 함평군, 신안군영암군, 해남군, 진도군 등지에  배포된다.

 

주요 배포처는 전남도청, 전남도의회. 전남도경찰청,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을 비롯 각 시군청사법원검찰, 읍면동사무소 등  공공 기관과 농수축협터미널병원, 은행 등 다중 이용 시설과  단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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