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야방성대갈(是日也放聲大喝) 이 날에 목 놓아 큰 소리로 외친다!!
지금의 대한민국의 경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국가 간에 계약한 자유무역까지도 파기하고 수출 규제로 우리를 괴롭힌 왜구놈들은 입만 열면 대한민국과 평화를 원한다고 하지만 뒤에서는 모든 토착왜구 놈들을 동원해서 조직적이고 은밀하게 우리 조국을 위협하고 언제든지 침략하려는 야욕을 숨기지 않고 있다.
이는 필시 과거 조선에 뿌려놓은 왜구 놈들의 간자들이 지금까지도 정치계, 사법부, 검찰, 언론, 학계, 종교계, 경제계에 퍼져있음은 자명한 것이다.
이들에게 종교는 선량한 국민들을 우매하게 만드는 도구일 뿐이니, 유일신을 섬긴다면서도 왜구 놈들 앞에서 천황폐하 만세를 외치던 수구매국 역적후손들이 광복 70년이 넘도록 순결한 조국 대한민국에서 하나도 변하지 않았음을 자인하는 것이다.
역사의 거대한 수레바퀴는 진정한 민주국가를 향하여 굴러가고 있고, 악은 선을 이기지 못하며, 국민이 하늘이고 국민이 주인임을 모르는 놈들에게는 처참한 말로가 있을 뿐이다.
1만년 장고한 한민족의 정신이 드디어 발현되어 숨어있는 모든 간악한 무리들이 다 드러난 이 시대에 토착왜구놈들을 한 놈도 남기지 말고 모조리 잡아내서 응징하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역사를 만들어 우리 후손에게 남겨주는데 모든 힘과 열정을 다하자!!
* 편집자주*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은 ‘이 날, 목 놓아 통곡하노라’라는 뜻으로 대곡을 대갈(大喝)로 인용한 것.
시일야방성대곡은 1905년 11월 20일 황성신문 장지연 사장이 게재한 논설로 강제로 체결한 을사늑약의 부당성을 알리고, 조약 체결에 찬성하거나 막지못한 대신들을 비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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