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농협,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공헌활동 확대 호응조합원 마스크 공급위해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 관내 92개 영농회의 2,700여 조합원 및 300여명 취약계층에 의료용 마스크 각 100장씩 총 30만장 무상 공급...올 상반기에는 흑마늘진액 공급 등 지역민과 상생 정책 펼쳐
신안농협,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공헌활동 확대 호응
[목포뉴스/신안신문] 신안농협은 지난 23일부터 영농회장들을 통하여 전체 조합원에게 마스크 30만장을 무상 공급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신안농협(전남 신안군 자은-암태-안좌-팔금)은 추석명절 전후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합원들의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고자 92개 영농회의 2,700여명의 조합원 및 300여명의 취약계층에 의료용 마스크 각 100장씩 총 30만장을 무상으로 공급했다.
한편 신안농협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하여 1차지원으로 올 상반기에 흑마늘진액을 공급한데 이어 이번에 2차 지원으로 의료용 마스크 30만장을 공급하는 등 지역 주민은 물론 조합원들과 상생하고 소통하는 등 사회 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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