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수 선거 여론조사, 김 산 31.4%⇔이정운 16.1%⇔최옥수 10.3%

김대현 10%⇔정영덕 10%⇔강병국 6.4%⇔김팔봉 3.1%⇔최길권 0.4%

선거취재단 | 입력 : 2022/04/26 [09:48]

 

무안군수 선거 여론조사, 김 산 31.4%이정운 16.1%최옥수 10.3%

 

김대현 10%정영덕 10%강병국 6.4%김팔봉 3.1%최길권 0.4%

 

 

목포MBC25일 발표한 무안군수 선거 여론조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 산 현 군수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 김산 무안군수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더불어민주당 경선중 컷오프돼 탈당한 무소속 김 산 현 무안군수가 31.4%1위를 달리고 있고, 이정운 현 무안군의원 16.1%, 최옥수 현 무안군 상공인회장 10.3% 순으로 조사됐다.

 

최옥수 예비후보는 당초 경선과정에서 컷오프됐으나 재심을 통해 최근 다시 경선에 복귀했다.

 

김 산 현 군수와 2위를 차지한 이정운 현 군의원간 격차는 15.3%포인트로 오차범위를 벗어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어 김대현 현 무안군의회의장 10%, 정영덕 전 도의원 10%, 강병국 현 무안군의원 6.4%, 김팔봉 전 고용노동부 서기관 3.1%, 최길권 노동자 0.4% 순이다.

 

▲ 무안군수 후보군, 사진촤측부터 강병국, 김대현, 이정운(가나다순)     ©목포뉴스/신안신문/폭로닷컴

더불어민주당 후보경선은 이정운,김대현,최옥수,강병국 예비후보간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경선은 여론조사 기관인 KSOI에서 428일부터 이틀간 실시하며, 경선결과는 30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대회의실에서 발표된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서 무안군민들은 투표시 가장 고려하는 사항으로 전문성과 능력, 도덕성과 청렴성 순으로 응답했고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안으로는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 활성화 순이다.

 

22일 목포MBC가 실시한 무안군수 선거 여론조사는 한국갤럽에 의뢰해 무안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510(응답자)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무선 88.1%~90.4%, 유선 9.6%~11.9%),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및 유선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무안군 15.0% (3,399명 중 510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4.3~4.4%p(95% 신뢰수준)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조

클릭  >>> https://www.nesdc.go.kr/portal/bbs/B0000005/view.do?nttId=10835&menuNo=200467&searchTime=&sdate=&edate=&pdate=&pollGubuncd=&searchCnd=&searchWrd=&pageIndex=4


[선거취재단: 강윤옥대표, 조국일편집위원장, 최윤호기자,윤형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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